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는 2010년 창단한 전문무용단체로 발레 움직임을 기본으로 한 현시대적인 움직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젊은 무용가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일회성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무용계 내에서 꾸준하고 진지한 작업 방식과 단체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 대한민국발레축제, 서울무용제, 국제무용축제 (춤추는 도시), 크리틱스 초이스 등 다양한 국내 예술 축제 참가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발표 하였으며, 창단 이 후 매년 꾸준하게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단체의 기획력 또한 다져가고 있다. 2012년부터는 중국, 일본, 스웨덴, 미국 등 국제 무대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7년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서울청년예술단'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사업
2018 경기문화재단 하나 더 메세나 w. (주) 코니스 - The Apples
2018 경기문화재단 국제교류사업 모두 안다미로 - 시부국제무용축제 초청 평범한 남자들
2017 서울특별시 서울청년예술단 - Deafunication
2016 한국메세나협회 예술매칭펀드 w. (주) 정로건설 - Return to Beginning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예술인 지원 - Hello Strager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달콤한 문화광장 - Dance with Kung-jjak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 The Extraordinary
2014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 몸의 협주곡
20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 - Adam's Apple
2014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 역량강화 프로그램 - 다크서클 발등까지~!
201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 몸의 협주곡
20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간국제교류 - The Contact Contemporary Dance Festival 초청 - 이상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