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송   은 
Songeun Ahn

​

​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과 졸업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졸업 

성균관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2020년 다크서클즈 댄스와 연을 맺었다. 재즈댄스, 실용무용 등 다양한 춤 장르의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움직임으로 두 개의 혀, 보통의 사이​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였다.

2021년부터는 FRENEMY, ! 등 자신의 철학을 담은 안무작업을 무대에 올리기 시작하였고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댄스필름

1.5도 - BLACK을 안무하며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2022년에는 댄스필름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TOMORROW - NAKED를 제작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창작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

주요작업

2021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K 기획공연 공존 - COEXISTENCE - FRENEMY 안무, 출연

-제12회 부산국제춤마켓 대한민국청춤챌린지 - ! 안무, 출연

-댄스필름 Arts Project CONVERT 1.5도 - BLACK 안무, 출연

2022

-문화도시수원 슬기로운 공유문화 댄스필름 & 퍼포먼스 TOMORROW - NAKED 안무, 출연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레퍼토리 몸의 협주곡 ​안무, 출연